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풀어줄 꿀같은 오일마사지!
가성비 대장!! 최소 4년이상 마사지사 보유
- 저렴한 금액에 아로마 마사지, 발마사지, 진주마사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가성비 갑인 샾입니다.
- 스테이션 3 메인로드 쪽에 위치해 좋은 접근성과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결제가 완료되면,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.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.
-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,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-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“투어파이브” 에서 문의 바랍니다.
- 개별이동 상품으로 별도 픽업샌딩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.
- 마사지 시작 20분전까지 마사지 샾에 도착 후 대기해주셔야 합니다.
- 마사지 순서를 안내해드립니다.
- 안내에 따라 룸으로 이동한 후 마사지 진행하시면 됩니다.
- 아로마 오일 바디 마사지 or 발마사지 진행
* 스테이션 3 메인로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는 샾입니다.
- 아로마 오일 바디 마사지, 발마사지
- 별도 샤워시설은 없으며 샾에 요청하시는 경우 핫타월로 몸을 닦아 드립니다.
-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모든 일정을 마친 후 휴식을 위해 마사지를 받으시기 좋은 샾입니다.
- 1 시간, 1시간 30분, 2시간
- 예약가능시간 : 13:00,14:00,15:00,16:00,17:00,18:00,19:00,20:00,21:00
- 전신 아로마 오일마사지 or 발마사지
- 왕복 픽업샌딩 서비스
- 매너팁
- 매너팁 1시간당 100페소
- 개별이동 상품으로 별도 픽업샌딩이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.
- 투어파이브 픽업이 포함된 액티비티 이용시, 마사지 샵으로 드롭이 가능합니다.
- 보모서비스 이용을 원하시는 경우 별도 요청주시기 바랍니다.
- 이용하시는 마사지에 따라 룸에서 진행하실 수도 있으며 전망좋은 자리에서 화이트 비치를 바라보며 발마사지를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.
-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마사지샾 매니저에게 제시하시면 됩니다.
-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.
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.
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,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!
출발장소 |
오일마사지 - 별도의 픽업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 |
출발시간 | 13:00~24:00 |
포함사항 | 전신 오일마사지 1시간 / 1시간30분 / 2시간 |
불포함사항 |
매너팁 샤워 |
네 가능합니다. 로얄 스파는 오후 12시 30분이면 오픈합니다.
호텔에서 체크아웃 하시고 짐은 로얄스파에 보관하시고, 픽업샌딩 샌딩서비스 시간 2시간전에 오셔서 샤워하시고 마사지 받고 공항으로 가시면 좋습니다.
네 간단한 샤워는 가능합니다. 그러나 화장실에 구비된 샤워실이라 오랜 샤워는 어렵습니다.
네 그럼요. 만삭의 경우는 옆으로 누워서 받으시거나, 임산부 마사지를 권해드립니다.
또는, 발마사지를 받으시면 매우 좋습니다.
by 김태완 / 2025-05-23
디몰에서 하루 종일 걷고 난 뒤 방문했는데, 발이 정말 가벼워졌어요.
마사지사 분이 지압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계셔서 족욕 후 바로 꿀잠각이었어요.
시설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힐링하기 좋았습니다.
by 이수아 / 2025-04-18
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.
지긋지긋했던 다리 피로가 싹 풀렸다며 다음날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.
어르신들께 선물하기 좋은 서비스입니다.
by 박현도 / 2025-03-22
마사지 받기 전 족욕으로 릴랙스하고 시작해서 컨디션이 확 올라갔어요.
마사지사도 친절하고 손기술이 좋아서 너무 편안했어요.
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이 큰 장점이에요.
by 이은정 / 2025-02-14
여행 중 발이 너무 아파서 급하게 예약했는데, 기대 이상이었어요.
마사지 압이 강하면서도 섬세하고, 마사지 후 발이 붓기까지 빠진 느낌!
현지 물가 생각하면 가성비도 최고예요.
by 오소라 / 2024-06-21
코로나로 인해서 그 좋아하던 동남아를 못갔는데요. 그 사이에 보라카이에 로얄스파라는 곳이 생겼나보더라구요.
일단 가격이 착해서 고민없이 예약해 보았는데요. 역시 후회는 없이 마지막날 한번 더 왔다가 갔습니다.
샤워 가능했고, 짐을 보관해 주셔서, 체크아웃 후에 로얄스파에 짐 맡기고 놀다가 와서 샌딩 전에 샤워하고 로얄스파에서 바로 칼리보 공항으로 갔는데요. 에이스보라카이 직원들에게 로얄스파에서 미리 전달줘서 호텔로 다시 안가고 로얄스파에서 바로 공항으로 갔었습니다.